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부인, 소속사 “둘이 친한 건 맞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0:27
2014년 7월 22일 10시 27분
입력
2014-07-22 10:22
2014년 7월 22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박서준 SNS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 양측 소속사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는 22일 동아닷컴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박서준과는 평소 절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멀어질까 우려된다”며 “사실 아닌 소문은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역시 “두 사람이 오래 드라마를 촬영하다보니 친해진 건 맞다. 그러나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여성매거진 우먼센스는 8월호를 통해 박서준 백진희가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니었구나”, “친한 사이라네”, “진짜인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법원, ‘대장동 가압류’ 14건 중 7건 담보제공 명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