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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윤채원,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대기실 셀카 공개…“또 다른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6:40
2014년 7월 28일 16시 40분
입력
2014-07-21 14:26
2014년 7월 21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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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윤채원이 19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예선전 대기실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스색시백 대회 하구왔어용~ 비키니가 넘 예뻣음!! 모노비키니 첨 입어보는데 또 다른 매력이~”라며 직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섹시백 윤채원, 갈데까지가보자~우승’, ‘섹시백 윤채원, 좋은결과 잇을겁니다’ 등의 글을 통해 윤채원을 응원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2014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본선은 오는 8월 3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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