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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남편 설경구 첫 인상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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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08:23
2014년 7월 21일 08시 23분
입력
2014-07-21 08:08
2014년 7월 21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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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설경구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촬영
송윤아 설경구
배우 송윤아가 남편인 배우 설경구의 첫 인상을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20일 방송에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로 복귀하는 송윤아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송윤아는 영화 ‘광복절특사’를 통해 만난 남편 설경구에 대해 “사실 그때는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했다. 잘해주는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송윤아는 “그러다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친해졌다. 반말도 까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포터 슬기가 “남자들이 가장 필요한 것은 마누라, 애엄마, 집사람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고 말하자 송윤아는 “남자는 정말 나이 들수록 너무 옆에 따라 붙는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의 모성과 사랑을 담았다. 8월 2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송윤아 설경구 첫 인상을 본 누리꾼들은 “송윤아 설경구, 선배니까” “송윤아 설경구, 행복해보인다” “송윤아 설경구, 그렇게 만났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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