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속옷 광고 촬영현장, “부끄럽지 않느냐”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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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20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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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이하늬.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속옷 광고 촬영에 자신감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하늬의 속옷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손한별은 "속옷 광고 촬영이면 부끄럽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이하늬는 "과거엔 비키니를 입고 촬영을 하면 부끄러웠다. 하지만 지금은"이라고 말하며 자신있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화면에는 '내가 바로 이하늬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늬.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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