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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싸움순위 3위 홍기훈, "동기 박명수가 깍듯이 모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7:17
2014년 7월 17일 17시 17분
입력
2014-07-17 16:44
2014년 7월 17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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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이동준이 연예계 싸움순위 3위로 지명한 홍기훈이 화제다.
지난 16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설의 주먹 특집 2탄'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배우 이동준, 이재윤, 요리사 레이먼 킴, 래퍼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준은 윤종신이 발표한 연예계 싸움순위를 직접 정정하며 "1위는 나다. 2위는 덩치 값은 해야 하니까 강호동으로 올려주고, 3위는 좀 놀았던 홍기훈"이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홍기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과거 박명수가 홍기훈에 대해 언급했던 내용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박명수는 홍기훈에 대해 "동기지만 형님으로 깍듯이 모시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선배들도 홍기훈을 어려워한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홍기훈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동료 개그맨 다섯 명이 작은 경차를 타고 골목길을 가고 있었다. 옆을 지나던 젊은이들이 차를 툭툭 치며 시비를 걸었다. 이 때 홍기훈이 인상을 한 번 썼더니 겁먹은 젊은이들이 길을 내줬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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