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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엑소 백현 심경고백에 태연 SNS 재조명…“티나게 즐기면서 팬들 조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08:57
2014년 7월 17일 08시 57분
입력
2014-07-17 08:54
2014년 7월 17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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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엑소 백현-태연/동아닷컴DB
아이돌그룹 엑소의 백현이 열애 심경을 고백하면서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의 심경 고백도 재조명을 받았다.
앞서 엑소의 백현과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달 19일 자동차 데이트 장면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SNS에서 백현과 태연의 ‘열애 증거’라며 의혹이 쏟아지면서 팬들을 우롱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후 태연은 6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에 티 나게 사진 올리면서 즐겼다. 팬들을 조롱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거 같아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라며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그런 목적이 아니었다고”라고 해명했다.
이어 태연은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라며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정말”이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백현도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백현입니다. 팬 여러분께 많이 늦었지만 실망과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백현은 “제 진심을 꼭 전하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항상 소중한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라며 “엑소는 저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이름입니다.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나 밖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백현이 되겠습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엑소 백현-태연/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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