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늘씬한 비키니 뒤태… 男心 후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09:41
2014년 7월 16일 09시 41분
입력
2014-07-16 09:33
2014년 7월 16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스코리아 진(眞 ) 김서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眞) 김서연(22)이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이날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3㎏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면서 “응원하고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대 다니는 여자네. 완벽하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예쁘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김서연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법원, ‘대장동 가압류’ 14건 중 7건 담보제공 명령
알츠하이머 연구에 평생 바친 앤디김 부친, 알츠하이머 진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