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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이국주, 미스코리아 정소라 꺾고 인기투표 ‘완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1:35
2014년 7월 15일 11시 35분
입력
2014-07-15 11:20
2014년 7월 15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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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이국주 정소라’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인기투표에서 개그우먼 이국주에 완패를 당했다.
14일 전파를 탄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혼전 동거’를 주제로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 MC와 개그우먼 이국주,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출연해 외국인 패널 11인과 함께 토론을 펼쳤다.
처음에는 외국인 패널을 비롯한 남성 출연진이 ‘비정상회담’ 정소라의 미모에 환호했으나, 정소라가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나는 집착이 심한 스타일이다. 어디에 있어도 연락이 돼야 한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이자 전세는 뒤바뀌었다.
‘비정상회담’ 이국주는 정소라와 달리 “나는 희생하는 스타일이다. 예전 남자친구 생일에 가족들의 음식까지 싸서 준 적이 있었다”며 여성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즉석에서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총 14명 중 무려 10명이 이국주를 선택하는 ‘반전 결과’가 나타났고, 이국주에게 굴욕을 당한 정소라는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비정상회담 이국주 정소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이국주 정소라, 이국주가 여성스럽구나” , “비정상회담 이국주 정소라, 집착 많으면 정말 힘들지” , “비정상회담 이국주 정소라, 미스코리아의 굴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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