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두근두근 내 인생’ 스틸컷, 송혜교-강동원 부부로 변신 “기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5 11:23
2014년 7월 15일 11시 23분
입력
2014-07-15 10:54
2014년 7월 15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근두근 내 인생’ 사진= CJ엔터테인먼트
‘두근두근 내 인생’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측은 1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영화를 통해 스틸 컷을 최초 공개했다. 9월 추석 시즌 개봉이 확정됐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한 것으로,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은 젊은 부부가 조로증(早老症)에 걸린 자녀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강동원은 극중 33살의 나이에 16살의 아들을 둔 철부지 아빠 ‘대수’역을 맡았다. 송혜교는 극중 한때 아이돌을 꿈꿨지만 17살에 덜컥 엄마가 되어버린 젊은 엄마 ‘미라’역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활약한 백일섭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백일섭은 극중 대수와 미라의 아들 ‘아름’의 친구이자 옆집 할아버지 ‘장씨’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 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 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추석 시즌 개봉 예정.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스틸컷을 본 누리꾼들은 “‘두근두근 내 인생’, 무슨 내용이지?” “‘두근두근 내 인생’, 기대된다”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강동원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CJ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횡설수설/우경임]9번째 중도 사퇴… 교육과정평가원장 잔혹사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