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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정소라 ‘잠옷 셀카’ 포착, 셔츠만 입은 듯…하의실종 잠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0:21
2014년 7월 15일 10시 21분
입력
2014-07-15 10:18
2014년 7월 15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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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정상회담’ 정소라/트위터
‘비정상회담 정소라’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잠옷 셀카’를 선보였다.
정소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잠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잠옷을 입은 모습을 찍은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소라가 엉덩이를 덮는 기장에 셔츠 형태의 검은색 잠옷을 입고 전신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정소라는 ‘잠옷 셀카’ 사이로 살짝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정소라는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혼전동거’를 주제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비정상회담’ 정소라는 “미국에 살았을 때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오니까 혼전동거를 반대하는 입장이 됐다”고 말했다.
또 ‘비정상회담’ 정소라는 4개 국어 능통, 집착하는 연애 스타일 등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제공=‘비정상회담’ 정소라/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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