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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 만기 제대, 연인 윤승아 불참 “큰 힘이 되는 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8 10:29
2014년 7월 8일 10시 29분
입력
2014-07-08 10:12
2014년 7월 8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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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열 제대, 연인 윤승아 불참 “건강히 잘 전역했다”
배우 김무열은 7월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시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만기 제대 했다.
이날 김무열은 “건강히 잘 전역했다.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관심과 사랑에 꼭 보답드리겠다”며 “군 생활 동안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으로서 가치관을 재고하고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과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을 겪으면서 더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 이 시간을 토대로 더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무열은 영화 ‘최종병기 활’ ‘은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해 국방홍보지원대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지난 해 7월 연예병사제도가 폐지되며 육군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됐다.
이후 지난 4월,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을 당해 수도병원에 입원, 검사를 받은 결과 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의가사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이와 무관하게 군 생활을 끝까지 마치고 제대하겠다는 부동의확인서를 제출, 만기제대하게 됐다.
한편 이날 전역 현장에 김무열의 연인 윤승아가 오는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쏠렸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열 제대 윤승아 불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무열 제대 윤승아 불참, 연기활동 기대할게요” “김무열 제대 윤승아 불참,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김무열 제대 윤승아 불참, 건강히 전역해서 다행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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