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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제대, 연인 윤승아 불참 “건강히 잘 전역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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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09:39
2014년 7월 8일 09시 39분
입력
2014-07-08 09:36
2014년 7월 8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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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열 제대, 연인 윤승아 불참 “건강히 잘 전역했다”
배우 김무열은 7월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시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만기 제대 했다.
이날 김무열은 “건강히 잘 전역했다.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관심과 사랑에 꼭 보답드리겠다”며 “군 생활 동안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으로서 가치관을 재고하고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과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을 겪으면서 더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 이 시간을 토대로 더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무열은 영화 ‘최종병기 활’ ‘은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해 국방홍보지원대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지난 해 7월 연예병사제도가 폐지되며 육군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됐다.
이후 지난 4월,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을 당해 수도병원에 입원, 검사를 받은 결과 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의가사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이와 무관하게 군 생활을 끝까지 마치고 제대하겠다는 부동의확인서를 제출, 만기제대하게 됐다.
한편 이날 전역 현장에 김무열의 연인 윤승아가 오는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쏠렸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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