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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아들’ 루민, 아이돌 멤버답게 ‘훈훈한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5 15:27
2014년 7월 5일 15시 27분
입력
2014-07-05 15:24
2014년 7월 5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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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아들 루민’
트로트가수 설운도의 아들 루민(본명 이승현)이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국민가수’ 설운도가 출연, 아들 루민의 트로트 실력을 점검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루민의 트로트 가창 실력을 확인한 설운도는 “넌 트로트 하지마라”고 독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운도 아들 루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외모네”, “설운도 아들 루민 멋있다”, “가수로 활동 중?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루민은 아이돌그룹 엠파이어 멤버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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