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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남편 서세원 상대 이혼소송 제기…“원인은 여자 문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4 16:23
2014년 7월 4일 16시 23분
입력
2014-07-04 16:11
2014년 7월 4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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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이혼소송’
방송인 서정희가 남편인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지난 2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청구소송 관련 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정희가 서세원의 지인으로부터 자신이 5억원의 채무로 고소를 당한 사실을 뒤늦게 보도로 접하고 큰 충격을 받은 뒤 더 이상 부부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정희는 “(부부 사이 갈등 원인이)여자 문제”라며 “미안하단 말 한마디 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였는데 내 잘못으로 몰았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지난 5월 서세원이 말다툼 도중 신체적 위협을 가했다며 서세원을 폭행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이에 서정희는 서세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면서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서정희 이혼소송’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정희 이혼소송, 완전 충격이다” , “서정희 이혼소송, 사이 정말 안 좋았나 보네” , “서정희 이혼소송, 난리가 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세원과 서정희는 각각 전성기이던 1982년 전격 결혼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으며 이후 슬하에 두 남매를 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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