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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손예진…“설리, 현장서 귀여운 분위기 메이커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2 13:39
2014년 7월 2일 13시 39분
입력
2014-07-02 13:32
2014년 7월 2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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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손예진’
배우 손예진이 설리를 언급했다.
손예진은 2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 진행된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유한회사 해적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설리가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말했다.
‘해적’에서 설리와 함께 여자 해적으로 연기한 손예진은 “산적 대 해적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산적은 전부 남자라 유쾌하게 찍은 것 같더라. 해적단은 배 위에 꼼짝없이 갇혀서 추위와 싸워야 했다. 난로와 서로의 온기로 견뎌냈다”고 촬영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해적단의 분위기 메이커가 손예진이 아니었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아무래도 설리가 귀엽고 막내이다보니 분위기 메이커였다. 신정근 선배도 진중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으시더라”고 답했다.
‘해적 손예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적 손예진, 영화 정말 기대된다” , “해적 손예진, 손예진이 분위기 메이커인 줄 알았는데” , “해적 손예진, 개봉 언제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 김태우, 박철민, 신정근, 김원해, 조희봉, 정성하, 조달환, 설리, 이이경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은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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