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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배성재, 전범기 응원 일침 “모르는 것도 잘못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1 11:27
2014년 7월 1일 11시 27분
입력
2014-07-01 11:16
2014년 7월 1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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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전범기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배성재 전범기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전범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지난달 30일 방송에서는 ‘힐링캠프 in 브라질’ 특집으로 차범근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기사를 보니까 배성재 캐스터 집안이 독립운동을 한 훌륭한 집안이더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외할아버지가 하셨는데 외할아버지뿐 아니라 외가 쪽은 그 쪽으로 많이 얽혀있더라”고 대답했다. 배성재의 외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 신영호 선생이었던 것.
이어 MC 이경규는 배성재의 전범기 일침 발언을 언급했다. 배성재는 지난달 20일 개최된 2014 브라질 월드컵 일본 대 그리스 조별예선 경기에서 얼굴에 전범기를 그리고 등장한 관중에게 “축구장 티켓 값이 아깝다”고 말한 바 있다.
배성재는 “일본에 대해서 그런 건 아니다. 경기장 안에 마치 나치 깃발 같은 문양 같은 걸 하고 나오는 게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모르는 것도 잘못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배성재는 “아시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많이 알려야 한다. 그래야 경기장에 못 들어오게 하고 그런 표식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제제하니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배성재 전범기 일침을 본 누리꾼들은 “배성재 전범기, 동감한다” “배성재 전범기, 시원하네” “배성재 전범기, 나도 화가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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