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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의 ‘닭치고’, 신개념 건망증 개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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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10:13
2014년 7월 1일 10시 13분
입력
2014-07-01 10:12
2014년 7월 1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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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개그콘서트' 영상 갈무리
김준호를 앞세운 ‘개콘’ 새 코너 닭치고가 첫 선을 보이자마자 ‘건망증 개그’로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김준호를 중심으로 이상호, 이상민, 송중근, 임우일, 안소미가 새 코너 ‘닭치고’를 공연했다.
새 코너 ‘닭치고’는 30초 만에 자신이 말한 것을 잊어버리는 닭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교장 ‘꽉끼오’와 닭들의 이야기다.
이날 김준호는 시끄럽게 떠들던 반에 문을 열고 등장했다.
이후 “조용히 해라! 나는 닭치고 교장 꽉끼오 입니다. 옷이 꽉끼오~” 라고 말했다. 언어유희 개그로 썰렁해진 분위기에 “요렇게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세요.”라면서 나갔다.
이어 김준호는 다시 들어와 “이 반은 조용하군”이라며 조금 전 있었던 일을 잊었다.
양호 선생님으로 등장한 안소미는 쌍둥이 닭 중 한 명이 아프다고 하자 멀쩡한 학생에게 약을 먹이고, 주사를 놓은 후 다 나았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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