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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쯔치, 채림에 공개 프러포즈…“오늘은 내 인생에서 특별한 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7:14
2014년 6월 30일 17시 14분
입력
2014-06-30 17:08
2014년 6월 30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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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쯔치 프러포즈.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연인인 배우 채림에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오쯔치는 2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번화가인 싼리툰에서 취재진들과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가오쯔치는 빨간 장미 꽃다발을 들고 청혼을 했고 채림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청혼을 받아 들였다.
가오쯔치는 이날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늘은 내 인생에서 아주 특별한 날이다. 지금 이 순간 두 개의 마음을 함께 공유하고 함께 즐거워하면서 깨달았다. 나는 당신을 정말 사랑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채림 또한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늘 정말 감동했다. 감사하다. 가오쯔치. 이런 느낌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고 답했다.
앞서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채림이 오는 10월 연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오쯔치 프러포즈, 채림 정말 행복해 보인다”, “가오쯔치 프러포즈, 부럽다”, “가오쯔치 프러포즈, 사랑스러운 커플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가오쯔치 웨이보 (가오쯔치 프러포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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