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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운동, ‘효과 최고’… 혈당량 눈에 띄게 줄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6:30
2014년 6월 30일 16시 30분
입력
2014-06-30 16:29
2014년 6월 30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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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에 이어 ‘간헐적 운동’이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몸짱반란-간헐적 운동에서 신체 리모델링까지’라는 주제로 ‘간헐적 운동법’이 자세히 소개됐다.
이날 방송을 통해 설준희 세브란스 체크업 신체리모델링센터장은 “불균형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면서 “몸 상태를 체크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 독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 센터장은 ‘간헐적 운동’ 권위자 마틴 기발라 교수의 ‘10×1 운동법’을 제안했다. 일명 ‘10×1 운동’은 최대 능력의 60%로 1분 운동-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방법이다.
이에 제작진은 “간헐적 운동법을 2주 동안 실천한 결과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 환자들도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증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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