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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쯔치, 채림과의 프러포즈 현장… 반지 건네는 ‘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1:13
2014년 6월 30일 11시 13분
입력
2014-06-30 11:05
2014년 6월 30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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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웨이보
배우 채림과 결혼을 앞둔 중국배우 가오쯔치가 채림에게 사랑의 반지를 건넸다.
가오쯔치는 지난 29일 오후 5시(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번화가 싼리툰에서 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진행했다. 싼리툰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오쯔치는 빨간 장미 꽃다발과 함께 채림에게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를 한국어로 불러줬다. 그는 이어 무릎을 꿇고 꽃다발과 반지를 전했다. 이에 채림은 포옹과 키스로 프러초즈에 대해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오쯔치는 이날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늘은 내 인생 중 특별한 날이다. 지금부터 두 마음은 함께 깨닫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함께 책임을 지닐 것이다”면서 “나는 당신을 온힘을 다해 사랑하겠다”라고 선포했다.
이어 가오쯔치는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당신이 좋아하는 요리도 배우겠다”면서 “중국에서 외롭게 만들지 않겠다.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 사랑한다”라고 말해 채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
채림 역시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가오쯔치 글을 리트윗 하며 “오늘 정말 감동했다 감사하다 가오쯔치”라면서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동의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해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사이로 거듭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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