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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 아버지, 30억 재벌설 해명 “평범한 회사원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30 09:16
2014년 6월 30일 09시 16분
입력
2014-06-30 08:59
2014년 6월 30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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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아버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화면 촬영
조세호 아버지
개그맨 조세호의 아버지가 ‘30억 재벌설’을 해명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29일 방송에서는 룸메이트 숙소를 방문한 조세호 부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는 조세호의 아버지에게 “아버님이 30억 재벌이 맞냐”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의 어머니는 “회사원인데 무슨 월급을 그렇게 많이 받겠냐. 그래도 적지는 않았다. 먹고 살면서 누구에게 돈 빌리지 않을 정도”라고 대답했다.
조세호의 어머니는 “IBM 회사가 워낙 크다 보니까 그런 소문이 났다. 과거 일본에서 3년간 거주했었다. 일본에 70평짜리 아파트가 없었는데 IBM에서 대형 아파트를 제공해줬다. 평범한 회사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세호 아버지는 “다들 재벌로 알았을텐데 죄송하다”며 “재벌설 소문에 세호의 진심이 섞여있을 것이다. 그 소문이 현실화 되게끔 하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의 아버지 조규성 씨는 IBM 한국지사에서 30년 간 근무하고 퇴직했다. 퇴직 당시 직책은 이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호 아버지를 본 누리꾼들은 “조세호 아버지, 재치있으시다” “조세호 아버지, 웃겨” “조세호 아버지, 나도 재벌인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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