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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제주집에 고충 토로 “가족 모두 심한 스트레스”… 어땠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8 18:14
2014년 6월 28일 18시 14분
입력
2014-06-28 16:51
2014년 6월 28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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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제주집 고충’
블로그 활동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수 이효리가 제주집에 찾아오는 일부 관광객에 대한 고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애하는 제주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제주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라고 고충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가족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많으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꾸벅. -소길댁 올림”이라고 고충을 덧붙였다.
이효리는 또 “참고로 저희 제주집은 대문 밖에선 나무에 가려 집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라면서 ”힘들게 오셔도 헛걸음만 하실 수 있어요. 제가 블로그에 더 사진도 많이 올리고 할 테니. 서운해 마세요“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효리는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그가 쓰는 글과 사진은 게재됨과 동시에 화제를 몰고 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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