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람이 좋다’ 김완선 “25세에 일 딱 그만두고 결혼할려고…”
동아일보
입력
2014-06-28 13:50
2014년 6월 28일 1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람이 좋다' 김완선.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사람이 좋다' 김완선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김완선이 과거 결혼관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80년대 아이콘' 김완선이 출연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 방송에서 김완선은 이전과는 달라진 삶의 방식과 고민 등 그동안 숨겨뒀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과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완선은 "25세에 일을 딱 그만두고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게 내 목표였다"며 "25살에 결혼하는 게 내가 15살에 했던 결심이었다. 10년 하면 많이 했다고 그땐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상 할 거라고는 생각 안했다. 어쨌든 지금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이 좋다' 김완선.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이 “기강 잡으라”했던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수시 합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