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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장영란 “남편에 옷 벗은 모습 들키면…” 수줍은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7 14:08
2014년 6월 27일 14시 08분
입력
2014-06-27 10:55
2014년 6월 27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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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장영란'
결혼 5년차 방송인 장영란이 결혼 후에도 사랑받는 비결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장영란 남편이 딸과 함께 처갓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기야' 장영란은 남편 앞에서 생리현상 표출은 물론 옷도 갈아입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 이유는 아버지로부터 교육을 받아서라고 밝혔다.
'자기야' 장영란은 '남편과 언제 방귀를 텄냐?'는 MC들의 질문에 "나는 아직까지도 안 텄다"며 생리현상 표출을 조심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야' 장영란은 "아빠가 결혼하기 전에 '절대로 신랑 앞에서 옷 벗지 마라', '신랑 앞에서 방귀 뀌지 말고 트림하지 마라'라는 소스를 주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자기야' 장영란은 "남편에게 옷 벗는 모습을 들키면 '어우~ 몰라'하며 액션을 취하는데 그러면 더 좋아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자기야' 장영란은 2009년 9월 두 살 연하의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2월 딸 지우 양을 얻었다.
사진제공='자기야' 장영란/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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