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영상, 표절 논란 인정…“모두 삭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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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6월 26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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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표절’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티저 영상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사 측이 표절을 인정했다.

최근 공개된 ‘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영상은 첼리아 롤슨-홀(Celia Rowlson-hall)이라는 해외 필름 아티스트의 작품인 '올리브 러브(OLIVE LOVE)'을 표절한 것 같다는 네티즌들의 제보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드라마 제작사는 “티저영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영상들을 조사하던 중 주제의식이 비슷한 다른 영상이 주는 메시지와 이미지를 차용하는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었다”며 표절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공식적으로 “게재했던 티저 영상은 모두 삭제하고, 그 어느 매체에서도 다시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작부터 이게 뭐야”, “그냥 봐도 표절이네”, “작품은 문제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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