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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 정다연, 홍콩서 피소… “억울하다” 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5 11:50
2014년 6월 25일 11시 50분
입력
2014-06-25 11:49
2014년 6월 25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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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정다연이 홍콩에서 피소된 사실이 전해졌다.
홍콩언론에 따르면 정다연의 홍콩 행사를 주최했던 현지 업체가 이달 초 고등법원에 정다연과 그의 남편이자 소속사 대표인 양모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정다연은 지난달 9일과 10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피트니스 콘서트를 열었다. 주최 측은 정다연이 둘째날 공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잘못된 정보를 전하고 악의적으로 비방했다는 것이다.
이에 정다연 측은 한 매체에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은 언론에 왜곡된 내용이 전해진 것을 해명한 것이다”며 “오히려 주최 측이 우리의 명예를 훼손했고, 계약을 위반한 부분도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정다연은 40대에도 군살 없는 건강한 몸매와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대만, 홍콩 등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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