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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붕어빵’ 딸 공개…“다시 아이 앞에서 연애 한다는 게 조심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5 11:45
2014년 6월 25일 11시 45분
입력
2014-06-25 11:43
2014년 6월 25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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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딸 공개’
배우 오만석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전파를 탄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이영자는 새MC 오만석의 집에 들이닥쳤다.
예상치 못한 이영자의 방문에 깜짝 놀란 오만석은 집에 있던 딸 영주 양에게 촬영 동의를 구했다. 오만석은 “집을 공개하는 것은 문제없지만 혹시 딸이 자신의 생활을 보여주고 싶어 하지 않고 불편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걱정했다. 하지만 쿨하게 허락해줬다”라고 말했다.
오만석은 조심스럽게 딸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주양은 아빠 오만석을 꼭 닮은 동그란 눈망울로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오만석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오만석은 2007년 3세 연상의 아내인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결혼 6년 만에 협의 이혼한 바 있다.
오만석은 “저는 괜찮지만 아이는 아이대로 상처를 받는다. 다시 아이 앞에서 연애를 한다는 게 조심스럽다”면서 “트러블이 생겨 안 맞으면 어떡하나. 힘들어질 것 같아 딸이 철들고 나서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있다”고 털어놨다.
‘오만석 딸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만석 딸 공개, 딸 귀엽다” , “오만석 딸 공개, 아무래도 조심스럽겠지” , “오만석 딸 공개, 아빠 많이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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