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렛미남’ 양정현, 주걱턱 아닌 ‘아이돌’로 변신…“못 알아보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0 11:04
2014년 6월 20일 11시 04분
입력
2014-06-20 10:45
2014년 6월 20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렛미남 양정현’. 사진출처= 스토리온 ‘렛미인4’ 방송 캡처
‘렛미남’
‘렛미남’ 양정현 씨가 주걱턱 외모에서 벗어났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양정현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양 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돌출된 아래턱으로 인해 고통 받았다. 부정교합과 주걱턱으로 학창시절 따돌림을 받았고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점점 야위어간 것 . 실제 렛미인 지원 당시 그의 몸무게는 50kg 정도에 불과했다.
이에 4대 렛미남에 선정된 양 씨는 양악수술과 V라인 수술, 360도 눈매 교정술과 코 수술을 받아 변신에 성공했다.
수술 후 양정현 씨는 김수현을 닮은 렛미남으로 거듭나 MC들의 놀라움을 샀다.
미르는 “내가 오징어가 된 기분”이라며 감탄했고 나머지 MC들도 “김수현, 샤이니 키를 닮았다”며 달라진 외모를 칭찬했다.
렛미남 양정현 씨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박 변신이네”, “충격적이야”, “렛미남 새 삶을 찾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아이폰이 살렸다”…낭떠러지 추락 20대, 긴급신호로 극적 구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