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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열애’ 백현 과거 인터뷰, “연애 안 한다며”… 팬들 허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7:38
2014년 6월 19일 17시 38분
입력
2014-06-19 17:35
2014년 6월 19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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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태연 열애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열애 중인 가운데 백현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팬들이 큰 실망감을 표현했다.
백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멤버들끼리 약속을 하고 싶다. 자유가 많이 생겨도 집에 갔다 오기만 하든가, 동성 친구만 만나거나 운동만 하기로”라고 답변에 응했다.
이어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까지 우리가 즐길 시기는 아닌 것 같다. 그건 내 생각에 한… 서른 다섯살 정도?”라고 덧붙였다.
백현이 인터뷰에서 언급한 ‘즐기다’는 의미는 많은 팬들이 연애로 추정 중이다.
하지만 과거 인터뷰 내용과 달리 태연과의 열애에 많은 엑소 팬들이 실망을 안았다.
엑소 팬들은 “그니까 더 어이없고 실망이란 거야 백현아”, “차라리 말을 말어라”, “변백현 제일 순하게 생겨서 이런식으로 뒷통수치나” 등의 격앙된 반응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백현과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백현과 태연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다”고 공식 입장을 통해 인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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