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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선수들 안정환 해설 들으면 안돼”…이유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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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3:37
2014년 6월 17일 13시 37분
입력
2014-06-17 09:38
2014년 6월 17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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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다섯째 임신'
'이동국 다섯째 임신'
축구선수 이동국이 '2014 브라질 월드컵' MBC 해설위원인 스포츠해설가 안정환의 해설을 평가했다.
이동국은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동국은 안정환의 해설에 대한 질문에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절대 들으면 안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동국은 "안정환 스타일이 약간 톡톡 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라며 "어떻게 보면 잘못한 건 선수들 자신이 제일 잘 아는데 그걸 남을 통해 들으면 두 번 죽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동국은 "안정환도 그렇게 빠른 선수는 아니었다"면서 "기술이 좋은 선수였지 빠르지 않았다"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은 이날 '힐링캠프'에서 아내가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앞서 이동국의 아내는 2007년 딸 쌍둥이, 지난해 또 딸 쌍둥이를 얻은데 이어 다섯째를 임신한 것. 이동국은 아내의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다행히 이번에는 한 명이다"고 쌍둥이는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사진제공=이동국 다섯째 임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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