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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미 고민, “술버릇? 술 마시면 돈을 잘 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7 09:46
2014년 6월 17일 09시 46분
입력
2014-06-17 09:21
2014년 6월 17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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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고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촬영
거미 고민
가수 거미가 술버릇을 고백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16일 방송에서는 가수 거미와 개그우먼 김효진, 방송인 공서영이 출연해 함께 고민을 나눴다.
이날 MC 김태균은 술만 마시면 먹을 것을 잔뜩 사오는 남편이 고민이라는 사연을 소개하며 게스트들에게 “술 먹으면 하는 버릇이 뭐냐”고 물었다.
거미는 “술 마시면 돈을 잘 낸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언제 술 한 잔 하자”고 말했고 MC 김태균은 “‘안녕하세요’ 회식 때 한번 부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효진은 “우리 남편은 돈 아낀다고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는데 취하면 1000원 숍에서 사이즈별 건전지, 스테이플러 심 등 쓸데없는 물건을 마구 사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효진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백화점을 통째로 대관해서 쇼핑하듯 그런 로망을 1000원 숍에서 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거미의 술버릇을 접한 누리꾼들은 “거미 고민, 좋은 친구네” “거미 고민, 신동엽 웃겨” “거미 고민, 다음 날 이불 펑펑 차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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