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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포기? 13일의 금요일, 왜 불길한 날인가 했더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3 21:44
2014년 6월 13일 21시 44분
입력
2014-06-13 15:05
2014년 6월 13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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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포기? 13일의 금요일, 왜 불길한 날인가 했더니…
오늘(13일)은 금요일이다. 이른바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다. 그런데 하필 13일의 금요일이라 마냥 신나게 놀기엔 찜찜하다는 사람이 많다.
13일의 금요일은 왜 불길한 날로 통할까.
공포영화의 소재로 사용되기도 한 13일의 금요일은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죽은 날로 알려졌다. 또 예수의 죽음과 관련 있는 '최후의 만찬'에 참석한 인원도 예수 포함 13명이라 부정적인 의미를 보탰다.
1989년 10월 13일 금요일의 미국 뉴욕 증권 시장의 주가가 폭락한 것으로 13일의 금요일이 부정적인 날로 기억되는 데 한 몫 했다.
이 외에도 과거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 미신을 깨보겠다고 이날 배를 출항시켰다가 그 배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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