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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장모가 계속 선거 이야기 꺼내자 “그만 하이소” 한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3 11:15
2014년 6월 13일 11시 15분
입력
2014-06-13 10:39
2014년 6월 13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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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선거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 화면 촬영
이만기 선거
전 씨름선수 이만기가 김해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낙선한 심경을 털어놨다.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 12일 방송에서는 내과 의사 남재현과 배우 우현, 씨름선수 출신 교수 이만기의 처가살이기 그려졌다.
앞서 이만기는 4월 새누리당 경상남도 김해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낙선했다. 이에 대해 이만기는 “주위 사람들에게 굉장히 많은 민폐를 끼쳤다. 특히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이만기와 식사를 하던 이만기의 장모는 “마음고생을 해서 얼마나 야위었나 했는데 얼굴은 괜찮네”라고 말했다.
이어 장모는 “정치계가 시끄럽지 않나. 이 서방이 걱정돼 내가 야위었다”며 “자네 하는 일 때문에 못 보지 않나 싶었다. 시장이 됐으면 못 보잖아”라고 말했다.
이만기는 “그만 하이소”라며 화제를 돌리려 했지만 장모는 “이제 하지마라. 이 서방이 시장 나오는 바람에 내가 얼마나 신경 썼다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만기 선거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이만기 선거, 너무 웃겨” “이만기 선거, 장모님 대단한 듯” “이만기 선거, 귀여우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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