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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선정…송강호 “미국 관객들 좋아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0:40
2014년 6월 13일 10시 40분
입력
2014-06-13 10:25
2014년 6월 13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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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가 ‘LA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설국열차’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 고아성 등과 함께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걸극장에서 진행된 제20회 ‘LA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강호는 ‘설국열차’가 ‘LA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된데 대해 “시간을 충분히 두고 미국 관객들과 만난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거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준호 감독도 “개인적으로 영광이다. 제 영화가 영화제의 개막작이 된 것은 처음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정말 대단하다”,“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영화 안 봤는데 봐야겠다”,“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축하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국열차’는 빙하기 시대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그린 영화로 27일 북미 지역에서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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