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령, 화끈한 성형 발언 "지영이는 고쳤잖아"…백지영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6:28
2014년 6월 12일 16시 28분
입력
2014-06-12 16:07
2014년 6월 12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백지영 김성령'.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백지영 김성령'
배우 김성령이 가수 백지영에게 성형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발레리나 강수진, 배우 김성령, 가수 백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김성령이 게스트 미모 순위 1위에 강수진, 2위는 본인, 3위는 백지영을 꼽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령은 '지영이는 성형했잖아'라며 백지영을 3위로 지목했다"고 폭로하자 백지영은 "언니라 뭐라 할 수도 없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백지영은 "만약 고치기 전 얼굴이면 이 셋 중에 끼지도 못한다"고 자폭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의 백지영 디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성령 돌직구에 백지영 반응이 더 웃겨", "백지영 센스 있네", "둘 다 예쁘다", "김성령 시원시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정원수]법률수석이 민정수석처럼 안 되려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일러 틀었는데 옆집이 따뜻? 신축아파트 황당한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