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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여진구, 날 '누나'라고 불러"…알고보니 엄마뻘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7:55
2014년 6월 12일 17시 55분
입력
2014-06-12 15:29
2014년 6월 12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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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여진구'.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백지영 여진구'
가수 백지영이 배우 여진구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백지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신곡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여진구를 언급했다.
백지영은 "여진구의 실제 나이를 몰랐는데 나를 누나라고 부르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여진구 엄마와 백지영은 동갑이었던 것.
그는 "그 사실을 알고 여진구에게 '이모라고 불러도 된다'고 했지만 끝까지 누나라고 부르는 센스를 보였다"고 말했다.
백지영 여진구 언급에 네티즌들은 "여진구 의리의 사나이네", "백지영 웃기다", "여진구 어머니가 젊은 건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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