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백지영, 여진구 언급…“끝까지 누나라고 불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1:40
2014년 6월 12일 11시 40분
입력
2014-06-12 10:30
2014년 6월 12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백지영 여진구’
가수 백지영이 여진구와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강수진, 김성령, 백지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신곡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여진구를 언급했다. 그는 “여진구의 실제 나이를 몰랐다. 그런데 나를 누나라고 불렀다”며 “‘(내가) 몇 살인 줄 알아?’라고 되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진구의 옆에 있던 실장님이 내가 (여진구의) 엄마랑 나이가 똑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진구야 나한테 이모라고 불러도 된다’고 했더니 끝까지 누나라고 부르는 센스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백지영 여진구’ 언급을 본 네티즌들은 “특급 센스네”, “멋있네”, “배려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양양서 산불…주택 인근 화재, 대나무밭으로 번진 듯
김 총리 “AI 활용 허위광고 극심…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대통령비서실 28명 중 8명 다주택자…강남3구에 15채 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