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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강원래 부부, ‘7전8기’ 끝에 득남…축하 봇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3:39
2014년 6월 11일 13시 39분
입력
2014-06-11 13:19
2014년 6월 11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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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강원래 부부 득남'
가수 강원래 김송 부부가 득남소식을 알렸다.
강원래 아내 김송은 11일 오전 서울 강남차병원에서 몸무게 3.95kg의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2001년 혼인신고 뒤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시험관 아기 시술을 꾸준히 시행해 8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김송은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강원래는 “김송과 아이 모두 건강하다. 이런 날이 내게 와 너무 기쁘다”며 “정말 잘 키우겠다”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김송 강원래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다행이다”, “큰일 날 뻔 했네”, “세상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송은 매니저와 함께 지난 10일 오후 3시쯤 출산을 위해 병원 이동 중 서울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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