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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남편 홍지호, 첫 진료비 2000만 원 안 받더니…”
동아일보
입력
2014-06-06 21:08
2014년 6월 6일 2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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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홍지호. JTBC '집밥의 여왕' 화면 촬영
이윤성 홍지호
배우 이윤성의 남편 홍지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윤성은 5일 방송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서 "친정엄마는 내게 바람막이 같은 존재다"고 운을 뗐다.
이윤성은 "사실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이 잘 사는 게 진정한 효도라고 생각한다. 근데 결혼하면 잘 살아야한다. 내가 한 번 이혼을 겪었을 때 엄마뿐 아니라 아빠의 가슴에 못질을 했다. 그때 너무 죄송스러웠지만 내가 살기 위해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성이 이혼 후 만난 남편 홍지호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윤성은 지난달 3일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 홍지호와의 첫 만남을 털어놨다.
이윤성은 "선배 언니랑 같이 노래 주점에 갔다가 만났다. 그때 당시 어머니 치아가 안 좋아서 다른 치과 갔다가 2000만 원 견적 받은 상태였다. 홍지호 박사가 명함 주면서 오라고 해서 어머니 모시고 치과 갔다"며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이윤성이 "첫 진료비를 안 받더라"고 말하자, 오미연은 "다른데 마음이 있었네"라고 말했다. 이윤성은 "자기 홈그라운드에 들어왔다고 제대로 날 낚았다"면서 "홈그라운드에 있어서 멋있어 보이더라. 제대로 넘어갔다. 딱 넘어가서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이윤성 홍지호. JTBC '집밥의 여왕'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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