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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엄기준, ‘절대악’ 캐릭터의 좋은 예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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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17:04
2014년 6월 8일 17시 04분
입력
2014-06-07 06:55
2014년 6월 7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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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최다니엘-엄기준(오른쪽). 사진제공|KBS
연기자 최다니엘과 엄기준이 작품 속 절대적인 악의 캐릭터로 KBS 미니시리즈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최다니엘은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엄기준은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 각각 주인공과 대립각을 이루는 인물로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빅맨’에서 부드러움 속에 악랄함을 감추고 있는 재벌 2세 강동석 역을 연기 중인 최다니엘은 데뷔 이후 가장 큰 연기 변신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여유로운 미소 뒤에 비열한 모습을 숨기고 있는 이중적인 캐릭터 연기를 훌륭히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방송 초반 월화극 3위에 머물렀던 ‘빅맨’은 최근(3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1.2%(닐슨코리아)를 기록, 동시간대 1위인 SBS ‘닥터이방인’을 0.3% 포인트 차이로 추격하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빅맨’의 제작사인 KBS미디어의 관계자는 “단순하게 캐릭터만 보면 미움을 사기에 충분하지만, 몰락이 예고되는 강동석의 모습에 시청자가 미묘한 연민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엄기준은 ‘골든크로스’에서 사악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엄기준이 악해질수록 ‘골든크로스’의 시청률이 오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극중 돈을 위해서라면 잔인한 일도 서슴지 않은 펀드매니저 역을 연기 중인 엄기준은 살인에 대한 죄책감도, 연민도 없는 냉혈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골든크로스’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영원한 아군도, 적군도 없는 주인공들의 관계 속에서 반전을 거듭하는 엄기준의 행보가 향후 이야기 전개에 흥미를 더할 것이다”고 귀띔했다.
두 사람이 이 같은 연기력 말고도 시선을 모으는 것은 KBS 드라마에서 두각을 드러낸 공통점 덕분이기도 하다.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나란히 얼굴을 알린 엄기준과 최다니엘은 이후 각각 KBS 2TV ‘드림하이’와 ‘학교2013’ 등 학교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주연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현재의 ‘골든크로스’와 ‘빅맨’의 상승세를 이끌면서 KBS의 ‘흥행 보증수표’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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