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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천수, 프리킥 6번 모두 실패…골키퍼 강호동 당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4 13:28
2014년 6월 4일 13시 28분
입력
2014-06-04 12:58
2014년 6월 4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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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천수. 사진=KBS2‘우리동네예체능’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이천수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축구선수 이천수가 잇단 프리킥 실패로 강호동에게 굴욕을 당했다.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월드컵 스타 특집으로 김병지, 유상철, 고종수, 이천수, 최태욱, 조원희, 백지훈 등이 출연했다.
이날 예체능 축구단과의 대결을 앞두고 이천수는 골키퍼 강호동을 상대로 몸풀기 프리킥에 나섰다. 공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미리 알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천수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오른쪽으로 갈 거라며 예고도 했다.
그런데 이천수가 찬 공은 골대를 벗어났다. 강호동은 "뭐야"라며 황당해 했고, 당황한 이천수는 몸을 푼 뒤 다시 찼다. 하지만 공은 다시 골대를 벗어났고, 강호동은 "여기 넣으라고! 그냥 넣어봐!"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천수는 이어진 3,4,5차 시도 모두 실패했고 마지막 6차 시도에 나서며 "월드컵 보다 긴장된다"며 떨었다.
하지만 이천수는 6차 프리킥 시도마저 실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이후 이천수는 "내가 인조잔디에 약하다"고 변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이천수. 사진=KBS2'우리동네예체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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