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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 광고, 외국 축구 중계로 만들어… ‘절묘한 자막’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3 10:14
2014년 6월 3일 10시 14분
입력
2014-06-03 09:33
2014년 6월 3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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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갈무리
‘돼지바 광고’
롯데 돼지바 광고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공개된 아이스크림 ‘돼지바’ 광고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해외 축구 중계 영상을 패러디했다.
돼지바 광고는 외국의 박진감 넘치는 축구 중계를 한국식 발음으로 자막 처리했다. “깠어 하나 또”라는 자막과 함께 돼지바 껍질을 까는 영상, “우동보다 싸다매”라는 자막 위에 우동 그림을 함께 띄우기도 했다.
이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을 한국 발음으로 자막 처리해 인기를 끌었던 일명 ‘빨간봉다리 깠어’ 영상으로 유명하다.
‘돼지바 광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밌네”, “저게 무슨 광고야, 장난이지”, “억지스러운데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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