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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과거 무한도전 출연 화제…“시청률 바닥일 때 자리 잡아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30 18:31
2014년 5월 30일 18시 31분
입력
2014-05-30 15:42
2014년 5월 30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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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무한도전’
배우 차승원의 ‘무한도전’ 출연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전파를 탄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하이힐’의 장진 감독, 배우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유재석은 “차승원 씨는 내가 어려웠을 때마다 예능에 나와 도움을 많이 주셨다”며 차승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M본부 도전하는 프로(‘무한도전’)의 시청률이 바닥일 때 차승원 씨가 나와 연탄을 날라주며 자리를 잡아주고 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차승원은 지난 2005년 ‘무모한도전’에 출연해 멤버들과 연탄쌓기 미션을 수행하며 온몸이 연탄재 투성이가 될만큼 촬영에 열심히 임해 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차승원은 당시 “제발 자양강장제 한병만 먹고 하자”고 애원할 만큼 고생을 했고, 덕분에 차승원 편은 ‘무도 레전드’ 편으로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다.
‘차승원 무한도전’ 소식에 누리꾼들은 “차승원 무한도전, 진짜 웃겼었는데”, “차승원 무한도전, 저게 벌써 9년전이네”, “차승원 무한도전, 또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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