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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재석, “차승원, ‘무도’ 바닥일 때 자리 잡아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30 11:26
2014년 5월 30일 11시 26분
입력
2014-05-30 10:52
2014년 5월 30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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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재석’
국민MC 유재석이 배우 차승원에게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전파를 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영화 ‘하이힐’의 장진 감독과 배우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박미선은 차승원에게 “듣기로는 차승원이 해피투게더에 나오고 싶다고 손수 전화를 했다던데. 다른 예능도 많은데 굳이 해피투게더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다.
차승원은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오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에 MC유재석은 “차승원은 내가 어려웠을 때마다 예능에 나와 도움을 많이 줬다”며 “‘무한도전’이 시청률 바닥일 때 연탄을 날라줬다. 자리를 잡아주고 갔다”고 말했다.
MC유재석은 “차승원은 예능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라며 “원래 어제 토요일 녹화인데 차승원 덕분에 휴일인 일요일에 다들 부은 눈으로 나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차승원 유재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차승원, 훈훈하다”,“유재석 차승원, 방송 재밌었다”,“유재석 차승원, 차승원 의리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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