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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발 연기?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다들 즐거워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9 14:11
2014년 5월 29일 14시 11분
입력
2014-05-29 11:16
2014년 5월 29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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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발 연기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장수원 발 연기
가수 장수원이 과거 제기됐던 ‘발 연기’ 논란을 언급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28일 방송에서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가수 장수원과 오렌지캬라멜 리지, 배우 박동빈,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했다.
앞서 장수원은 지난해 9월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아이돌 특집 3탄’에서 어색한 연기를 보여줘 ‘로봇 연기’, ‘발 연기’ 등의 오명을 얻었다.
이날 MC들은 장수원에게 “발 연기를 연습한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장수원은 “연습 안 해도 몸에서 나온다”고 대답했다.
장수원은 “깔창을 껴서 그렇다. 평소에는 키 콤플렉스가 없는데 유라 씨가 키가 커서 깔창을 깔아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MC김구라는 장수원에게 “감독님이 오케이한 장면이 맞느냐”고 물었고 장수원은 “처음부터 약간 내려놓고 시작하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장수원이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라는 사실을 듣고 “어느 학교냐”고 물었다. 장수원은 “밝히지 않겠다. 모교에서 안 좋아하실 것”라고 답했다.
장수원은 발 연기 논란에 대해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다들 즐겁다니까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장수원 발연기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수원 발연기, 얼마나 깔창이 높길래” “장수원 발연기, 성격 좋은 듯” “장수원 발연기,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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