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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별그대' 김수현에 "진심으로 고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08:56
2014년 5월 28일 08시 56분
입력
2014-05-28 08:12
2014년 5월 28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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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동아닷컴 DB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배우 전지현이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전지현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지현은 최근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까칠하지만 엉뚱한 톱스타 천송이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까지 '전지현 열풍'을 일으킬 만큼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지현은 "시청자 여러분, 현장에서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지현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수현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그는 "수현아 진심으로 고맙다"며 "다음에 또 작품하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전지현은 백상예술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아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작품에 임한다"며 "기쁘고 보람차다"고 마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역시 천송이", "김수현은 영화에서 받았네", "백상예술대상 대상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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