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프로젝트’ 베이비 카라, 첫 미션부터 눈물 쏟아…‘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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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27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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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프로젝트'

3인조 카라의 공백을 메울 베이비 카라 멤버들이 '카라 프로젝트' 첫 미션부터 눈물을 쏟아냈다.

27일 첫 방송 예정인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에서는 일명 ‘베이비 카라’로 불리는 7명의 연습생들이 카라의 새 멤버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미션 수행기가 공개된다.

첫 번째 미션은 관객들로 가득찬 공연장에서 '베이비 카라'의 첫 무대를 보여주는 것. 예상치 못한 공지에 베이비 카라 멤버들은 당황했지만 일주일간의 맹연습 끝에 첫 번째 미션곡을 무사히 선보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미션 후 이어진 심사에서 '카라 프로젝트' 심사위원의 칭찬을 받은 멤버와 냉혹한 평가를 듣고 눈물을 보인 멤버 등 7명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함께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카라의 새 멤버를 꿈꾸는 '베이비 카라'의 일곱 멤버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방송.

카라프로젝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프로젝트, 누가 뽑힐까?", "카라 프로젝트, 방송 기대된다", "카라 프로젝트, 꼭 봐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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