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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홍콩팬, 백상예술대상 수상 기원 ‘일간지 광고’
동아일보
입력
2014-05-26 20:20
2014년 5월 26일 2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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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동아 DB
김수현, 백상예술대상
김수현의 외국 팬이 그의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기원하며 국내 일간지에 광고를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한 일간지의 13면에는 "수현 씨.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소망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영원히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수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일간지에 따르면 "해당 광고를 게재한 사람은 세실리아(Cecilia)라는 김수현의 홍콩 팬이다. 세실리아는 홍콩 재벌가 부인으로 김수현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큰 매체에 광고를 내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이 광고는 특히 전면 컬러 광고로 통상적으로 3000~4000만원 가량의 광고 비용이 드는 데다 날짜와 특정 지면을 요청하면 비용이 더 추가된다. 하지만 김수현의 홍콩 팬은 아무렇지도 않게 광고 요청을 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한류스타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수현은 27일 열리는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과 남자 인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에서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남자 신인 연기상, 남자 인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홍콩 팬의 바람대로 김수현이 백상예술대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수현, 백상예술대상, 사진=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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