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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딱지대회, 윤은혜 탓 김종국 열세로 ‘약체’ 지석진 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14:46
2014년 5월 26일 14시 46분
입력
2014-05-26 10:39
2014년 5월 26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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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딱지대회'
‘런닝맨’딱지대회에서 김종국이 ‘윤은혜’란 이름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대학생 딱지치기 특집으로 멤버들과 대학생들이 모여 딱지치기 대회를 열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서로 다른 대학교 학생들과 7개의 팀을 구성해 ‘2014 대학생 딱지대회를 개최했다.
김종국-강원대 팀은 딱지치기 부전승을 해 준결승에 올라 2연승을 이어갔고 지석진-전북대 팀은 궁지에 몰렸다.
위기에 처한 전북대 응원단은 김종국이 딱지를 칠 차례가 되자 “윤은혜! 윤은혜!”를 복창해 김종국을 당황케 했다.
김종국은 급작스럽게 무너졌고, 지석진과 전북대는 3연승을 해 극적 역전승을 거뒀다. 이를 본 유재석은 “4년 만에 지석진이 우승했다”며 놀라워했다.
배우 윤은혜는 과거 SBS ‘X맨’에서 김종국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큰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런닝맨 딱지대회’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둘이 잘어울렸는데”, “런닝맨 딱지대회 완전 재밌었어”, “런닝맨 딱지대회 윤은혜 한번 출연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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