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헬스걸 권미진 열애, “103kg 때 지인… 살 빼고 연인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13:47
2014년 5월 23일 13시 47분
입력
2014-05-23 13:42
2014년 5월 23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마이크엔터테인먼트
‘권미진 열애’
권미진은 22일 서울 종로구 소공동에서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2탄 출판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권미진은 “현재 남자 연예인과 연애중이다”라면서 “1년째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효과 때문에 남자친구가 생겼냐는 물음에 권미진은 “그렇지 않다. 103kg 일때도 남자친구는 있었다”면서 “지금의 남자친구 역시 103kg일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살을 빼고 난 뒤 연인 관계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이어트 이후 연애할 때의 내 모습이 많이 바뀐 것을 느낀다”고 부연했다.
권미진은 “뚱뚱할 때는 자격지심으로 몸을 이용해 일부러 망가지는 게 사랑하는 방법이었다”면서 “지금도 까불긴 하지만 절제된 모습을 보여주게 되더라”라고 답해 다이어트 전후의 달라진 사랑법도 공개했다.
‘권미진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난 건 살 빼고 난 뒤는 맞네요”, “너무 귀여워”, “사랑법이 중요하지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특검,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최상목 기소
통일교 폭풍에… 李정부 장관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